| 엔비디아 데이비드 커크박사, 세계 10대 기술인에 선정
2005년 3월 8일 화요일, 세계적인 그래픽 및 디지털 미디어 프로세서 업체 엔비디아는 최근, 호주의 대표적인 PC 잡지인 Atomic MPC지가 선정한 10대 기술인에 엔비디아의 수석과학자 데이비드 커크(David Kirk) 박사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커크박사는 RIVA 128, TNT를 비롯하여 지포스 전 제품에 이르기까지 매년 4배의 성능향상을 이끈 수석 설계자이다. Atomic MPC지는 50주년 기념호에서 커크박사는 살아있는 듯한 실감나는 그래픽과 이를 대중시장에 보급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며 커크박사의 업적에 찬사를 보냈다. 또한 “커크박사의 프로그래밍에 대한 열정은 개발자들에게 음영, 텍스처 같은 실시간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멋진 기능을 제공했고, 커크박사는 언젠가 게이밍 그래픽이 너무나 실감나 진짜 사진사가 필요 없게 될 날을 만들 것”이라고 평가했다. 커크박사는 스티븐 잡스(Steven Jobs), 스테판 워즈니악(Stephen Wozniak), 리차드 매튜 스톨만(Richard Matthew Stallman), 라이너스 토발드(Linus Torvalds), 팀 버너스 리(Tim Burners-Lee), 존 T 드레이퍼(John T Draper), 존 D 카맥 2세(John D Carmack II), 고든 프렌치(Gordon French)와 프레드 무어(Fred Moore), 브램 코헨(Bram Cohen) 등 IT 업계 거장들과 함께 이번 10대 기술인에 선정되었다. 또한 커크박사는 2002년 컴퓨터 그래픽과 인터랙티브 기법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 받아 ACM SIGGRAPH(the Association for Computing Machinery Special Interest Group on Computer Graphics)협회로부터 컴퓨터 그래픽 공로상을 받은바 있다. ACM SIGGRAPH협회는 1983년부터 매년 뛰어난 연구자 한 명을 선정하여 공로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커크박사는 당시 SGI 창립자 짐 클라크(Jim Clark)와 커트 에이켈리(Kurt Akeley), 스탠포드 대학교수 마크 레보이(Marc Levoy),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수석 사이언티스트인 안토니 D. 디로즈(Anthony D. DeRose), 어도비 시스템즈 공동창립자 겸 최장 존 E. 워녹(John E. Warnock) 박사등과 함께 수상자 명단에 올랐었다. *** 엔비디아 (www.nvidia.com) 에 대하여 엔비디아는 비주얼 컴퓨팅 기술 및 미디어 프로세서의 선두주자로서, 컨슈머 및 전문가용 컴퓨팅 디바이스 향상을 위한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그래픽 프로세서(GPU), 통신 프로세서(MCP), 무선 미디어 프로세서(WMP)는 소비자용 PC, 기업용 PC, 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 디지털 컨텐츠 개발 시스템, 노트북 PC, PDA, 휴대폰, 비디오 콘솔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된다. 엔비디아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2,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자료는 엔비디아의 웹사이트 http://www.nvidia.com을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