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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우수 CUDA 센터’로 유타 대학 선정

병렬 컴퓨팅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둔 유타 대학교, 일리노이 대학에 이어 두 번째 ‘우수 CUDA 센터’로 선정

서울 2008년 8월 1일 (금) - 비주얼 컴퓨팅의 세계적인 선도기업 엔비디아는 오늘 유타 대학교(University of Utah)를 ‘우수 CUDA 센터(CUDA Center of Excellence)’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우수CUDA 센터 선정을 통해 엔비디아와 유타 대학은 상호간에 견고한 파트너쉽을 맺게 되었다.

엔비디아의 CUDA 기술은 수상 경력이 있는 C 컴파일러이자 GPU 기반의 개발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킷(SDK)이다. 유타 대학의 커리큘럼에 CUDA가 포함된 것은 고성능 컴퓨팅 산업에 다중 코어 아키텍쳐를 이용한 병렬 컴퓨팅이 점차 증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유타 대학은 일리노이 대학에 이어 두 번째로 우수 CUDA 센터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50개가 넘는 대학과 교육 기관이 컴퓨터 과학 커리큘럼에 CUDA 기술을 포함시키거나 연구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유타 대학 출신의 뛰어난 멤버들은 지난 40년간 어도비(Adobe)나 에반스 & 서덜랜드(Evans & Sutherland), 픽사(Pixar) 그리고 실리콘 그래픽스(Silicon Graphics)와 같은 선도적인 기업을 비롯해 놀랄 만한 그래픽 분야의 혁신을 이끌어왔다. 엔비디아와 유타 대학의 협력은 이와 같은 산업의 변화를 지속시키고, CUDA 프로그래밍 환경과 GPU를 통한 프로세싱 성능을 전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위대한 발견이 있기 전에 완전히 새로운 도구나, 기존의 방식과는 전혀 다른 도구의 사용 법이 등장하곤 했다”고 SCI(Scientific Computing and Imaging)사의 책임자인 크리스 존슨(Chris Johnson)은 말한다. “GPU 와 알고리즘, 그리고 소프트웨어는 오늘날의 도구들이고, 우리는 그 도구들을 통해 과학 컴퓨팅이 정말로 우리의 과학과 의학을 새롭게 바꾸는 황금 시대(golden age)로 진입할 것이다”.

우수 CUDA 센터로서 유타 대학은 CUDA 기술을 다음의 세 곳에서 사용할 것이다.

  • 과학 컴퓨팅 이미지 연구소(SCI: Scientific Computing and Imaging Institute)
    SCI 연구소(www.sci.utah.edu)는 비주얼라이제이션과 과학 컴퓨팅 및 이미지 분석의 세계적인 리더로 인정받고 있다. SCI 연구소는 생체의학이나 과학, 엔지니어링 분야의 중요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과학 컴퓨팅 기술과 도구 및 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 컴퓨팅 스쿨(The School of Computing)
    컴퓨팅 스쿨(www.cs.utah.edu/school/history)은 다양한 연구와 산업 분야에 크게 기여했던 졸업생과 학부생을 오랫동안 배출해왔다. CUDA 센터는 컴퓨팅 스쿨이 새롭게 추진하는 디지털 미디어 구상 연결 컴퓨팅(Digital Media Initiative linking Computing)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 화재 및 폭발 시뮬레이션 센터(CSAFE: Center for the Simulation of Accidental Fires and Explosions)
    미국 에너지성(Department of Energy)의 다섯 개의 시뮬레이션 컴퓨팅 센터 중 하나로서 위험 물질의 운송과 보관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고에너지 장비와 탄화수소 화재에 대한 세밀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고 있다.

유타 대학의 컴퓨터 과학 부교수 겸 엔비디아의 책임 연구자인 스티븐 파커(Steven Parker) 박사는 “엔비디아 GPU와 CUDA프로그래밍 환경을 통한 컴퓨팅과 그래픽의 결합은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키며, 이 시너지 효과는 과학과 산업, 금융 분야에 엄청난 기회를 제공한다” 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수석 과학자인 데이빗 커크(David Kirk)씨는 “과학 컴퓨팅과 컴퓨터 그래픽의 세계는 유타 대학과 그곳 출신의 사람들에게 많은 빚을 지고 있다”며 “CUDA 기술은 이미 의약이나 지구물리학, 재정 분야에서 보았듯이, 진정 산업을 변화시킬 수 있을만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유타 대학이 그들의 커리큘럼과 여러 연구 기관에 CUDA를 포함시켜 어떠한 발전을 이뤄낼 지 매우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유타 대학의 우수 CUDA 센터는 GPU 기술을 지진 데이터 처리나 비주얼라이제이션 MRI, 확산텐서 이미지복구(diffusion tensor image reconstruction), 심장전기파장시뮬레이션, 화학연소나 유체역학시뮬레이션, 여러 가지 광범위한 과학 비주얼라이제이션 프로젝트 등 많은 과학 어플리케이션의 발전을 위해 사용할 것이다.
엔비디아 CUDA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CUDA존(www.nvidia.com/cud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타 대학(http://www.utah.edu) 관해

151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유타 대학의 교육과 연구, 서비스의 사명은 그곳의 사람들과 목표에 고스란히 살아 있다. 솔트레이크시티의 와사치 산맥(Wasatch Mountains)의 풋힐(foothills)에 위치한 아름다운 캠퍼스에는 유타주는 물론이고, 전세계 102개국에서 온 다양한 학생들과 최상위권의 학부제, 운동부, 다양한 문화적 특색, 그리고 혁신적인 의료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2005년에는 대학의 기업가 정신을 높이기 위한 테크놀러지 벤처 개발(Technology Venture Development) 사무소를 개설하였고, 설립 이후 61개의 회사를 설립하였다.

엔비디아 (www.nvidia.com) 에 대하여

엔비디아는 비주얼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이며, 워크스테이션, PC, 게임 콘솔 및 모바일 기기에서 혁신적인 그래픽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고성능 프로세서인 GPU의 안자이다. 엔비디아는 엔터테인먼트 및 일반 소비자 시장을 대상으로 지포스(지포스®) 제품군을 비롯해, 전문 디자인 및 비주얼라이제이션 시장을 대상으로는 쿼드로(Quadro™) 제품군, 고성능 컴퓨팅(HPC) 분야를 위해서는 테슬라(Tesla™)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엔비디아 본사는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 전세계에 지사를 두고 있다. 엔비디아 NVISION 08 컨퍼런스는 2008년 8월 25~27일 캘리포니아 산 호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엔비디아 웹사이트 http://www.nvidia.com, 엔비디아 코리아 웹사이트 http://kr.nvidia.comwww.nvision08.com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처

엔비디아 코리아 : 이선희 부장 (slee@nvidia.com)
크로스 커뮤니케이션스 : 박은정 팀장/ 장지은 (jieun@crossp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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