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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쿠다(CUDA), BOINC 세티@홈 지원

지포스 GTX 280 GPU는 엔비디아 CUDA 기술을 활용, 세티@홈에서 AMD 페놈 9950 멀티코어 CPU에 비해 10배 가까운 속도 향상을 보여줍니다.

버클리 대학 우주 과학 연구소 연구원이자 BOINC 창립자인 데이빗 앤더슨(David Anderson) 박사는 "엔비디아 CUDA 기술은 기존에 과학자들에게 불가능했던 과학 연구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한다.

바르셀로나 폼페우 파브라 대학 및 의학 연구 시립 재단(Municipal Institute of Medical Research and Pompeu Fabra University)의 생의학 정보학 리서치 분야 연구원 지아니 데 파브리티스(Gianni De Fabritiis) 박사는 "엔비디아 GPU에서 GPUGRID를 실행하면, 비용대비 효과가 높은 인프라스트럭쳐에서 슈퍼컴퓨팅 수준의 어플리케이션이 가능해 자원봉사 컴퓨팅(volunteer computing)의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이러한 혁신은 생명과학 연구 발전 속도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한다.

2008년 12월 19일(금요일) – 한때 컴퓨터 게임에만 사용된다고 여겨졌던 엔비디아 지포스(GeForce) GPU가 쿠다(CUDA) 기술을 기반으로 과학 연산 작업에도 중요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세계적인 분산 컴퓨팅 플랫폼인 ‘버클리 네트워크 컴퓨팅 오픈 인프라스트럭쳐’(Berkeley Open Infrastructure for Network Computing, 이하 BOINC)는 최근 쿠다 기반의 GPU를 활용, 세티@홈(SETI@home)을 통한 세티(SETI: 외계 지적 생명체 탐색) 자료 분석을 기존 CPU만을 활용했을 경우보다 10분의 1시간 내에 가능하도록 하는 클라이언트를 발표하였다.

BOINC는 슈퍼컴퓨팅에 대한 독창적 접근방식으로, 다수의 개인용 컴퓨터를 인터넷을 통해 결합, 매우 방대한 연산 작업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BOINC는 질병 치료, 지구온난화 연구, 펄서(pulsar) 발견 등 광범위한 과학 프로젝트를 위해 가정용 PC를 활용한 분산 컴퓨팅 그리드 레이어를 제공하며, GPUGRID(GPU를 활용한 그리드 컴퓨팅) 및 아인슈타인@홈(Einstein@home)과 같은 프로젝트에 쿠다 기술을 활용, 과학적 발견을 가속화시킬 수 있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그 중에서도 20만 명의 액티브 유저를 갖고 있는 세티@홈은 BOINC 최대 프로젝트이며, 전파망원경을 통해 좁은 대역폭의 전파를 탐색하여 외계 생명체를 탐색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세티@홈의 연구를 지원하는 지포스 GTX 280 GPU의 경우 가장 빠른 소비자용 멀티코어 CPU(3.2GHz Intel Core i7 965)에 비해 2배 가량 빠르며, 일반 듀얼코어 소비자용 CPU(2.66 GHz AMD Phenom 9950) 보다는 10배 정도 빠른 연산 성능을 보여준다. 따라서 이번 BOINC이 공개한 GPU를 통한 세티@홈 클라이언트는 세티 분야 과학자들에게 획기적으로 증가한 컴퓨팅 역량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버클리 대학 우주 과학 연구소 연구원이자 BOINC 창립자인 데이빗 앤더슨(David Anderson) 박사는 “엔비디아 쿠다 기술은 예전까지 연구원들이 구입하기에는 너무 고가였던 초대형 프로세싱 능력을 과학 연구 분야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며, “쿠다 기술은 과학자와 연구원이 엔비디아 GPU에 BONIC 프로젝트를 최적화하는 것을 용이하게 해주며, 이미 분자역학, 단백질 구조 예측, 기후 및 날씨 모델링, 의료 영상 등 광범위한 분야의 어플리케이션에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비주얼 소비자 솔루션 (Visual Consumer Solutions) 총책임자인 마이클 스틸 (Michael Steele)은 “병렬 컴퓨팅은 가정, 사무실, 연구실 등 장소에 무관하게 비주얼 컴퓨팅을 수행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쿠다 기반 GPU는 이러한 추세를 선도하고 있다. 분산 컴퓨팅은 병렬 처리에 최적화된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에, 엔비디아 GPU는 탁월한 연산 성능을 활용하여 이제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변화시키는데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 세티@홈 클라이언트는 http://setiathome.berkeley.edu/cuda.php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BOINC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boinc.berkeley.edu/, 아인슈타인@홈에 대한 정보는 http://einstein.phys.uwm.edu/, GPUGRID에 대한 정보는 http://www.gpugrid.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GPUGRID(http://www.gpugrid.net/)에 대하여
쿠다(CUDA) 기반 엔비디아 지포스 GPU를 이용한 최초의 BOINC 프로젝트인 GPUGRID는 참여 PC의 엔비디아 기반 그래픽 카드를 활용하여 과학적 연구를 위한 고성능 생분자 시뮬레이션 연산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엔비디아 GPU에 추가적인 서포트를 제공, 1000개의 액티브 GPU가 유사 프로젝트에서 사용된 2만개 CPU와 동일한 컴퓨팅 능력을 발휘하는 결과와 함께, 평균 20배의 속도 향상을 가져왔다.

바르셀로나 폼페우 파브라 대학 및 의학 연구 시립 재단(Municipal Institute of Medical Research and Pompeu Fabra University)의 생의학 정보학 리서치 분야 연구원인 지아니 데 파브리티스(Gianni De Fabritiis) 박사는 “자원봉사 분산 컴퓨팅 프로젝트로 수행된 분자 시뮬레이션은 과학자가 수행하는 가장 일반적인 작업이지만 보통 슈퍼컴퓨터를 필요할 정도로 방대한 컴퓨팅 능력을 요하는 작업이다. 엔비디아 GPU의 GPUGRID는 비용 효율적인 인프라를 통한 슈퍼컴퓨터급의 어플리케이션 제공으로 자원봉사 컴퓨팅을 효율적으로 하고, 이는 생의학 연구 수행 방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슈타인@홈아(http://einstein.phys.uwm.edu/)에 대하여
엔비디아 CUDA 기술은 곧 BOINC 프로젝트 중 세 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아인슈타인@홈에 이용될 예정이다. 아인슈타인@홈은 중력파동측정 데이터를 사용하여 회전하는 중성자 별(또는 펄서)를 탐색하는데 분산 컴퓨팅을 활용한다.
독일 막스 플랑크 중력 연구소 소장이자 아인슈타인@홈 책임자인 브루스 앨렌(Bruce Allen) 박사는 아인슈타인@홈의 GPU는 컴퓨팅 작업 처리량을 획기적으로 증가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통해, 중력파의 지속적 파 발생원에 대한 보다 심도 있고 섬세한 탐색이 가능해 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엔비디아 (kr.nvidia.com) 에 대하여
엔비디아는 비주얼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이며, 워크스테이션, PC, 게임 콘솔 및 모바일 기기에서 혁신적인 그래픽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고성능 프로세서인 GPU의 창안기업이다. 엔비디아는 엔터테인먼트 및 일반 소비자 시장을 대상으로 지포스(GeForce®) 제품군을 비롯해, 전문 디자인 및 비주얼라이제이션 시장을 대상으로는 쿼드로(Quadro™) 제품군, 고성능 컴퓨팅(HPC) 분야를 위해서는 테슬라(Tesla™)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엔비디아 본사는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 전세계에 지사를 두고 있다.

문의처

엔비디아 코리아 : 이선희 부장 (slee@nvidia.com)
인컴브로더 엔비디아팀 (nv@incommbrode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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