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분석 통해 인물 별로 사진 관리할 수 있는 사이버링크(CyberLink)의 ‘미디어쇼 5’ 지원으로, 대용량 디지털 라이브러리 단시간에 정리 가능케 해
2009년 9월 9일(수요일) - 비주얼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엔비디아(kr.nvidia.com, CEO 젠슨황)는 엔비디아(NVIDIA)® 지포스(GeForce)® GPU의 쿠다(CUDA) 병렬 컴퓨팅 기술이 얼굴인식을 통해 인물 별로 사진관리가 가능한 사이버링크의 최신 디지털사진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인 ‘사이버링크 미디어쇼 5 (CyberLink MediaShow 5)’의 그래픽가속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이버링크의 ‘미디어쇼 5’는 정교한 얼굴인식 알고리즘을 통해 사진 속 인물에 따라 사진을 검색하고 정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좌측 사진 참고), 엔비디아 지포스 GPU의 광범위한 병렬 컴퓨팅과 CPU를 통한 범용 프로세싱을 통해 최대 70%까지 애플리케이션 속도를 높여 원하는 사진을 보다 빠르게 정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사이버링크의 앨리스 H. 챙(Alice H. Chang) CEO는 “물밀듯이 쏟아져 나오는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 스마트폰들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소비자들은 엄청난 규모의 포토 라이브러리를 모으고 있다”며 “미디어쇼 5는 얼굴 인식과 태그 기능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진첩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엔비디아 쿠다 기술은 이러한 기능을 사용하는데 있어 그 처리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고 말했다.
GPU를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C언어 환경인 엔비디아 쿠다 아키텍쳐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어 최근에는 트랜스코딩 어플리케이션이나 어도비(Adobe) CS4와 같은 편집 어플리케이션에도 사용되고 있다. ‘미디어쇼 5’는 이러한 엔비디아 쿠다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최상급 이미지 화질을 제공하는 동시에 비디오 변환 가속을 가능케 한다.
엔비디아 쿠다 그룹의 샌포드 러셀(Sanford Russell) 제너럴 매니저는 “엔비디아 GPU는 단순히 게임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림, 영상과 같은 모든 비주얼 데이터들을 관리하는데 완벽한 프로세서”라며 “이는 쿠다 아키텍쳐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고, 사이버링크가 이러한 기술 트렌드의 선봉에 서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쿠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http://kr.nvidia.com/cuda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비디아(kr.nvidia.com)
엔비디아는 비주얼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이며, 워크스테이션, PC, 게임 콘솔 및 모바일 기기에서 혁신적인 그래픽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고성능 프로세서인 GPU의 창안자이다. 엔비디아는 엔터테인먼트 및 일반 소비자 시장을 대상으로 지포스(GeForce®) 제품군을 비롯해, 전문 디자인 및 비주얼라이제이션 시장을 대상으로는 쿼드로(Quadro™) 제품군, 고성능 컴퓨팅(HPC) 분야를 위해서는 테슬라(Tesla™)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엔비디아 본사는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 전세계에 지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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