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터치 비주얼 서포터즈’ 4기 선발 및 발대식 진행

 
 
  • '엔비디아 터치 비주얼' 프로그램 4년째 진행, 시각장애 학생 대상 미술교육 확대 지원
  • 총 21명의 터치 비주얼 서포터즈 4기, 1년간 맹학교 미술수업 보조교사로 활동 예정
엔비디아 터치 비주얼 서포터즈 4기 및 엔비디아 코리아, 한국시각장애인예술협회 관계자
엔비디아 터치 비주얼 서포터즈 4기 및 엔비디아 코리아, 한국시각장애인예술협회 관계자
눈을 감은 채 협회의 미술교육 워크샵을 체험하고 있는 엔비디아 터치 비주얼 서포터즈 4기 학생들
눈을 감은 채 협회의 미술교육 워크샵을 체험하고 있는 엔비디아 터치 비주얼 서포터즈 4기 학생들

2013년 2월 25일(월요일) — 비주얼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엔비디아 코리아(www.nvidia.co.kr, 지사장 이용덕)가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하는 시각장애 학생 대상 미술교육 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 ‘엔비디아 터치 비주얼(NVIDIA Touch Visual)’의 일환으로 선발한 총 21명의 터치 비주얼 서포터즈 4기와 2013년 활동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을 가졌다.

2010년 시작된 ‘엔비디아 터치 비주얼’은 (사)한국시각장애인예술협회(회장 김진희, 이하 협회)가 진행하는 시각장애 학생 대상 미술수업 교육 프로그램인 ‘우리들의 눈’을 지원하고 있다. 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으로 구성된 엔비디아 터치 비주얼 서포터즈들은 협회의 미술교사들과 함께 보조교사 자격으로 맹학교 미술수업에 참여하며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지난해까지는 서울맹학교, 한빛맹학교 등 수도권 지역 수업만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충주 및 청주 지역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서포터즈 모집 규모도 기존 15명에서 21명으로 증원하였다. 이번 모집에는 약 500여명이 지원해 시각장애 학생 대상 미술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최종 선발된 터치 비주얼 서포터즈 4기 대학생들은 오는 3월부터 수도권(15명)과 청주 및 충주 지역(각 3명)에서 1년 동안 미술수업 보조교사로 활동하게 된다.

엔비디아는 본격적인 수업 시작에 앞서 시각장애 및 시각장애 학생 대상 미술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21일~22일 1박 2일에 걸쳐 강원도 홍천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에서 엔비디아 터치 비주얼 서포터즈 4기, 협회, 엔비디아 코리아 직원 등 약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엔비디아 터치 비주얼 프로그램 소개를 시작으로, 협회의 미술교육 워크샵, 개그맨 이동우의 특별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장애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이를 통해 시각장애 학생들과의 만남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한국시각장애인예술협회 우리들의 눈 엄정순 디렉터는 “2010년 1기부터 2012년 3기 활동에 이르기까지, 엔비디아 터치 비주얼 서포터즈는 뜨거운 열정과 성실한 활동으로 맹학교 학생들은 물론 협회 관계자들에게도 큰 힘이 되어 왔다.”며 “올해로 4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엔비디아 터치 비주얼 프로그램이 시각장애 학생 대상 미술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는 촉매제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코리아 이용덕 지사장은 “엔비디아 터치 비주얼 프로그램은 엔비디아의 최대 자산이라 할 수 있는 ‘비주얼 경험’의 소외계층인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미술교육을 통해 ‘또 다른 방식의 비주얼 경험(Another Way of Visual Experience)’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특히 올해는 수도권이 아닌 지역까지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미술 교육을 통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서포터즈들과도 그 어느 해보다 풍부하고 보람찬 봉사 경험을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NVIDIA)에 대하여
엔비디아(NVIDIA)는 1999년 GPU(Graphic Processing Unit, 그래픽 프로세싱 유닛)를 최초로 창안, 컴퓨터 그래픽의 힘을 세계에 일깨운 바 있는 비주얼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이다. 오늘날 엔비디아의 프로세서는 스마트폰에서 슈퍼컴퓨터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제품군에서 활용되고 있다. 엔비디아의 모바일 프로세서는 스마트폰, 태블릿, 오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엔비디아의 PC용 GPU는 게이머들이 놀라울 정도로 몰입감 넘치는 게임환경을 만끽할 수 있게 한다. 전문가들의 경우, 영화 속의 3D 그래픽 및 창의적인 비주얼 효과를 탄생시키거나 골프채에서 점보 제트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물을 디자인하는 작업에 엔비디아 프로세서를 활용하고 있으며, 연구원들은 고성능 컴퓨터 속의 엔비디아 GPU와 함께 과학의 경계를 넓히는 놀라운 일들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엔비디아가 보유 혹은 등록 진행 중인 특허는 현대 컴퓨팅의 근간을 이루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포함하여 5,000개 이상에 달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엔비디아 홈페이지(www.nvid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비디아 터치 비주얼 (NVIDIA Touch Visual)에 대하여
엔비디아의 최대자산인 ‘비주얼 경험(Visual Experience)’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또 다른 방식의 비주얼 경험(Another Way of Visual Experience)’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로 시작된 엔비디아 터치 비주얼 프로그램은 한국시각장애인예술협회가 시각장애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미술 교육 프로젝트 ‘우리들의 눈, Another Way of Seeing(//www.ka-ba.or.kr/)’을 지원한다. 엔비디아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매년 15명의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엔비디아 터치 비주얼 서포터즈를 선발해 연간 70 여명에 달하는 시각장애 학생들의 미술수업 보조교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2013년 2월, 모집 규모를 확대해 최종 선발된 21명의 터치 비주얼 서포터즈 4기는 향후 1년간 맹학교 미술수업 보조교사 활동 및 전국 맹학교 미술 프로젝트, 해외 봉사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사)한국시각장애인예술협회에 대하여
(사)한국시각장애인예술협회는 1997년부터 시각장애인 아트프로그램인 ‘우리들의 눈’을 개발 및 진행하여 시각장애인들에게 우리와 동등한 미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우리들의 눈’은 ‘시각장애가 단순히 결핍이 아닌 또 다른 창의적 가능성’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시각장애인에게 미술로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과 기회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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